리세 발리슛→카카 오버헤드킥→호나우지뉴 날카로운 프리킥…'아이콘들의 전쟁' 전반전은 득점 없이 마무리 [MD현장]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건호 기자] 아이콘들의 전쟁, 전반전은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FC 스피어(공격수 팀)와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 팀)는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 맞대결서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선발 라인업
FC 스피어: 루이지 부폰, 스티븐 제라드, 클라렌스 셰도로프, 호나우지뉴, 웨인 루니, 디디에 드로그바, 가레스 베일, 박지성, 티에리 앙리, 카카,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실드 유나이티드: 이케르 카시야스, 애슐리 콜, 클라우드 마케렐레, 리오 퍼디난드, 카를레스 푸욜, 욘 아르네 리세,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마이콘, 알레산드로 네스타, 네마냐 비디치, 마이클 캐릭.
▲전반전
전반 초반 스피어가 실드를 압박했다. 3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드록바 앞으로 향했다. 드록바는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다. 하지만 빗맞았다. 5분에는 카카와 호나우지뉴가 패스 플레이로 공격을 풀어나갔다. 카카의 슈팅이 골대를 맞았다. 하지만 그 이전에 오프사이드였다.
실드도 반격했다. 7분 제라드의 패스 미스가 나왔고, 마이콘이 중거리 슛 기회를 잡았다. 강력하게 때렸다. 하지만 수비벽에 막혔다. 10분에는 캐릭이 왼쪽 측면에 있는 리세를 향해 크로스를 올렸다. 리세는 강력한 발리슛을 시도했다. 부폰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후 스피어는 13분 앙리가 올린 크로스를 카카가 오버헤드킥으로 연결하며 실드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카시야스 골키퍼 정면으로 갔다. 19분에는 호나우지뉴가 드리블 돌파했다. 이어 앞으로 나온 카시야스를 보고 칩슛을 시도했는데, 골문 위로 벗어났다.
20분 네스타가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솔 캠벨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후 21분 캐릭의 패스를 받은 마르키시오가 슈팅을 날렸지만, 옆그물로 향했다.
양 팀은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스피어의 슈바인슈타이거, 드록바를 대신해 로베르 피레스, 구자철이 들어왔다. 실드는 마이콘이 빠지고 질베르투 실바가 투입됐다. 이영표가 콜에게 바통을 넘겨받았다.
44분 스피어의 호나우지뉴가 프리킥을 얻었다. 직접 프리킥을 때렸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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