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시험 아닌 삶’ 안내하는 나침반
박태해 2025. 3. 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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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자로 동물과 인간을 깊이 관찰해온 최재천 교수 스테디셀러 '최재천의 공부'를 바탕으로 한 창작동화다.
열두 살 정우와 건이와 소리는 그 연구소를 오가며 각자의 고민을 털어놓고 공부의 재미를 알아가며 서로의 갈등을 해결한다.
'공부=시험'이 아니라 '공부=삶'으로 안내하는 동화다.
책은 점수에 울고 웃는 공부가 아니라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는 공부의 과정을 그리며, '공부란 무엇인가'부터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까지 곰곰이 생각하게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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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공부/최재천·안희경 원작/ 박현숙 글/ 함주해 그림/ 김영사/ 1만5500원
생태학자로 동물과 인간을 깊이 관찰해온 최재천 교수 스테디셀러 ‘최재천의 공부’를 바탕으로 한 창작동화다. ‘도시 속 숲’이라 불리는 ‘신나게 놀자 공원’ 안에 나무로 만들어진 연구소가 있다. 그곳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소장님이 빵을 굽고 벌레를 연구하고 있다. 열두 살 정우와 건이와 소리는 그 연구소를 오가며 각자의 고민을 털어놓고 공부의 재미를 알아가며 서로의 갈등을 해결한다. 부모님 기대와 성화에 끌려가지 않고 자신의 바람을 찾아내 건강하고 당당한 어린이 주체로 성장한다. ‘공부=시험’이 아니라 ‘공부=삶’으로 안내하는 동화다.

책은 점수에 울고 웃는 공부가 아니라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는 공부의 과정을 그리며, ‘공부란 무엇인가’부터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까지 곰곰이 생각하게 이끈다. 어린이들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아내 행복하고 재미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나침반이 되어준다.
박태해 선임기자 pth122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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