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제이, 메인 댄서 뺏긴 후 돌발 행동 "라이벌 없다고 한 이유는.."[월드오브스우파][★밤TV]
김노을 기자 2025. 6. 4. 06:13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한국 팀 범접의 립제이가 돌발 행동으로 시선을 모았다.
3일 방송된 엠넷 예능 프로그램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계급 미션 메인 댄서 선발전을 펼치는 각 팀 댄서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루키 계급 안무 채택 주인공은 범접의 립제이와 효진초이였다. 다만 안무 채택과 별개로 메인댄서 선발전이 있기에 모든 댄서가 안심할 수 없는 상황.

심사위원들은 "범접과 AG 스쿼드의 춤을 한 번 더 보겠다"면서 두 팀의 실력이 막상막하임을 강조했다.
두 팀의 재대결 끝에 루키 계급 메인댄서는 AG 스쿼드로 결정됐다. 모니카는 립제이와 효진초이에게 "정말 잘했다"고 격려했다.
대결을 마친 립제이는 돌연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자신이 "라이벌이 없다"고 말한 이유에 대해 "너무 긴장되고 경쟁을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AG 스쿼드를 라이벌로 생각한다. 우리 안무를 더 빛나게 해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AG 스쿼드를 향해 인사했다.
이를 들은 AG 스쿼드의 알리야는 "범접 팀이 엄청 잘 가르쳐줬다. 우리는 그들을 아티스트로서 리스펙트한다. 이 미션을 함께 하게 돼 신나고 기대된다"고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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