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지도] 3월 추천 여행지 ‘속초’…봄의 길목에서
[KBS 춘천] [앵커]
올해는 강원 방문의 해 2년 차 마지막 햅니다.
KBS는 그래서, 강원도 내 관광지 어디가 좋은지 소개해 드리는 연중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속초로 가 봅니다.
강원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선정한 3월의 추천 여행집니다.
김영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겨울에서 봄으로 향하는 길목의 속초.
얼마 전 내린 눈으로 한 폭의 수묵화 같은 설경을 뽐냅니다.
873m 길이 스카이워크가 눈에 띕니다.
관광객들은 설악산을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신건영/경기도 용인시 : "운전하다 보니까 설악산이 너무 예뻐서 찾아보니까 이렇게 쉽게 걸을 수 있는 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게 됐습니다. 생각보다 안 출렁거려서 저는 안정감 있는 게 좋거든요."]
스카이워크를 비롯해 출렁다리, 수변 길 등 다양한 체험 요소들이 배치돼 있어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광호/속초시 문화관광 해설사 : "눈이 오고 나면 그다음에 여기는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꽃이 피기 시작하면 설악산에만 있는 다양한 야생화들이 엄청나게 많이 핍니다."]
설악산의 비경을 가장 편하게 감상하는 최적의 방법.
바로 설악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겁니다.
해발 700m 높이의 권금성까지 약 10분이면 도착합니다.
[김대건/전라남도 고흥군 : "올해 눈이 안 왔었는데 신기하네요. 여기 오니까 케이블카도 처음 타 봤는데 재밌고 좋네요. 자연 경관에 말이 안 나옵니다."]
속초시는 강원방문의 해 3월 추천 관광지로 선정됐습니다.
KBS 뉴스 김영준입니다.
영상편집 김수용/제작·C&C:윤주영
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기름값 싸질까…주유소 간 가격 격차는?
- 전쟁의 끝은 누가 결정?…미-이란, 서로 “내가 끝낸다”
-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정유사 휘발유 공급가 1724원
- 재판소원 첫날 16건 접수…‘법왜곡죄’ 1호 사건은 조희대
- [단독] 주클럽 운영자는 유흥업계 남성…유명 연프 출연자도 ‘신상박제’
- 공백 메우는 지역 돌봄…교회가 연 키즈카페·방과후 교실
- “인력 부족했다” vs “증원했었다”…이태원 참사 청문회서 ‘네 탓 공방’
- “AI파일럿이 무인기 운용”…군용 AI개발도 ‘속도’
- [단독] 북-러 ‘자동차다리’ 연결 완료…새 ‘혈맹 통로’ 개통 초읽기
-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한국, 역대급 동계 패럴림픽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