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쿠알라룸푸르서 10시간 넘게 연착…"기장 건강 문제"
CBS노컷뉴스 김수영 기자 2023. 6. 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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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발 인천행 대한항공 비행기 운항이 기장의 건강상태 악화로 10시간 넘게 늦어졌다.
1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0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인천으로 향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KE672편이 10시간40분 가량 지연됐다.
대한항공은 "당시 운항을 맡은 외국인 기장이 현지에서 섭취한 음식으로 인해 고통을 호소해 대체 기장을 섭외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연됐다"며 "피해 승객에게 호텔 제공 및 여정변경 조취를 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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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발 인천행 대한항공 비행기 운항이 기장의 건강상태 악화로 10시간 넘게 늦어졌다.
1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0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인천으로 향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KE672편이 10시간40분 가량 지연됐다. 비행기에는 200여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다.
대한항공은 "당시 운항을 맡은 외국인 기장이 현지에서 섭취한 음식으로 인해 고통을 호소해 대체 기장을 섭외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연됐다"며 "피해 승객에게 호텔 제공 및 여정변경 조취를 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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