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 이어 배우 남동생까지... 탑여배우의 슬픈 가족사

배우 하지원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배우임에도 늘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을 하기로 유명한데요. 한결같이 성실하고 겸손한 태도와 상대를 배려하는 밝은 웃음으로 분위기를 다독이며 현장을 이끌어 나가는 등, 성품과 인간성이 매우 좋은 배우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버지에 이어 배우 남동생까지... 탑여배우의 슬픈 가족사

2025년 1월 21일 하지원은 자신의 SNS 라이브를 켰습니다. 미팅 장소로 이동 중에 잠시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팬들의 다양한 댓글을 읽던 하지원은 “내일도 회의가 있다. 오전부터 파우치24 회의가 있고, 출근해 저희 해와달엔터테인먼트 직원 분과 미팅, 저녁에는 또 다른 미팅이 있다. 요즘 저의 일상은 거의 매일 회의와 미팅 그런 나날들”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끝으로 하지원은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고, 갑자기 마음이 센티해서 오늘은. 커피도 마시고 여러분과 대화도 하려 켰다. 좋은 하루, 좋은 저녁 보내시라”며 방송을 마무리지었습니다.

1월 21일 배우 하지원의 동생인 배우 전태수 7주기였습니다. 故 전태수는 지난 2018년 1월 21일 향년 34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지원의 동생 배우 전태수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하지원의 안타까운 가족사가 다시금 주목받았습니다.

하지원 부친 전윤복 씨는 2년 전인 지난 2016년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지병이 있으신 것도 아니었다. 이날 오전에 심장마비가 오신 것으로 안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무엇보다 본인이 큰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고 전했다.

하지원은 평소 가족사랑이 지극한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과거 자신의 SNS에 가족사진을 올리며 애틋한 가족애를 과시했고, 남동생 전태수의 사진도 함께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하지원은 ‘기황후’로 MBC 연기대상을 수상한 이후 “엄마 아빠 사랑한다”는 애정이 듬뿍 담긴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고, 항상 가족이 먼저였던 하지원이기에, 부친상 소식이 전해지자 안타까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하지원이 2년이 지난 뒤 다시 한번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게 됐습니다.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족들과 지인들 모두 비통함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며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지인들이 참석하여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던 바 있습니다.

불과 2년 만에 아버지에 이어 동생까지 잃어 그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했던 하지원이기에 안타까움만 더했습니다.

배우 하지원은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TV/영화), 연기대상 대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전혀 아깝지않게 지금까지도 흔들림 없는 필모그래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회사대표로, 화가,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하지원은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