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등 업무보고 받는 이재명 대통령
김호영 기자(pressphoto@mk.co.kr) 2025. 12. 16. 17:48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국가유산청·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합동 업무보고를 받고 민생과 직결된 문화·유산·반부패 정책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는 전 과정이 실시간 생중계로 공개된 2주 차 부처 업무보고의 한 축으로, 대통령은 “국정이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진정한 국민 중심 국정 운영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은 한류 확산, 전통문화 보존, 국가유산 관리체계 고도화 등 계획을, 국민권익위는 공직사회 부패 감시와 신고자 보호 강화 방안을 중점 보고했다.
대통령은 형식적인 발표를 넘어 구체적 수치와 실행 로드맵을 재차 요구하며, “일 잘하는 정부는 준비된 실무와 책임감에서 나온다”며 각 기관의 철저한 후속 조치를 주문했다. [세종/김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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