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악몽 재발

2026. 5. 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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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악몽 재발 (제공: SBS)

고요했던 덕풍마을에 격한 목소리들이 들려온다.

안효섭이 5년 전의 악몽에 다시 휩싸인다. 오늘(27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11회에서는 굿모닝 크림 사건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매튜 리(안효섭 분)가 혼란에 빠진다. 

과거 자신이 만들었던 굿모닝 크림 사건 후 매튜 리는 오랜 고민 끝에 다시 화장품을 개발하기로 마음먹었다. 이번에야말로 자신의 진심을 담아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크림을 만들고자 했던 것.

한때 ‘천재’라는 타이틀까지 얻으며 업계에서 각광을 받던 연구원 매튜 리의 재도전에 눈길이 쏠리는 가운데 매튜 리에게 걷잡을 수 없는 역풍이 불어올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굿모닝 크림의 피해자들이 매튜 리를 찾아와 거센 항의를 하고 있어 어쩌다 다시 이 논란이 불거진 것인지 의아함을 자아낸다. 크림을 뒤집어쓴 채 그저 고개를 떨구고 있는 매튜 리의 눈빛에서는 깊은 죄책감과 뼈 아픈 심정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덩달아 마을 사람들 역시 충격을 금치 못한다. 늘 매튜 리를 살뜰하게 챙겼던 송학댁(고두심 분)과 버섯 농장 작업반장 박광모(조복래 분)의 심상치 않은 표정까지 엿보여 긴장감이 더해지고 있다. 

안효섭의 안타까운 사연은 오늘(27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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