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 교수, JMS 상대 허위사실유포 소송 승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이른바 JMS가 관련 피해자를 지원해 온 김도형 단국대 교수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1심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지난 4일 김 교수가 JMS 교단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이른바 JMS가 관련 피해자를 지원해 온 김도형 단국대 교수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1심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지난 4일 김 교수가 JMS 교단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JMS 홈페이지에 정정공고문을 1년간 고정 게시하고 김 교수에게 3천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시했습니다.
앞서 지난 2023년 5월, JMS는 교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김 교수가 교단 관련 악성루머를 제보했으며 이후 허위제보 사실을 인정하고 선교회 측에 반성문을 전달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영상을 올렸습니다.
재판부는 이 사건 동영상의 게시로 인해 김 교수에 대한 허위사실이 확산함으로써 정신적인 고통을 겪었을 것이 명백하다고 판결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대 이동통신사' SKT 해킹...이용자 유심 정보 유출
- 현직 경찰관, 식당서 옆자리 휴대전화 훔쳐..."직위 해제"
- "이재명 암살단 모집한다"…SNS에 협박글 올린 30대 검거
- "나 정신병원 보냈지?"…60대, 파출소에 '복수의 돌진'
- "초콜릿 먹고 아이가…" 질투심이 부른 끔찍한 부활절 사건
- 한국 유조선도 홍해로...'전략 물자' 운항 허용
- 요르단에 이란 미사일 파편 추락...미·이스라엘, 압박 공습
- 전투기 실종자 두고 '긴장감 고조'...생포 시 맞이할 '새 국면'? [Y녹취록]
- '만장일치 파면' 꼭 1년...뒤바뀐 운명, 재편된 권력
- 호르무즈 통행세?..."연간 1조 원 부담에 물가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