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4년만 신인 걸그룹' 아워벌스데이 22일 프리 데뷔

황소영 기자 2026. 7. 1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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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벌스데이, 이닛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인 걸그룹 아워벌스데이(OURBIRTHDAY)가 프리 데뷔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출격 준비에 나섰다.

아워벌스데이는 22일 오후 6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헝그리(사이드 에이)(HUNGRY (Side A))'를 발매하며 음악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넨다.

컴백에 앞서 지난 16일과 17일에는 공식 SNS를 통해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세 멤버는 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한 스포티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하며 자유롭고 트렌디한 매력을 드러냈다.

단체 사진에서는 서로 다른 개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팀워크가 돋보였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당찬 눈빛은 아워벌스데이가 앞으로 보여줄 퍼포먼스와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이닛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워벌스데이 베이비, 이닛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워벌스데이 아치라야, 이닛엔터테인먼트 제공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는 멤버들의 개성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조혜진은 강렬한 카리스마와 안정적인 표현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베이비는 역동적인 에너지와 퍼포먼스 감각을, 아치라야는 부드러우면서도 독보적인 분위기로 각자의 매력을 완성했다.

멤버 구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조혜진은 KBS 2TV '더 딴따라'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를 통해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여기에 탄탄한 댄스 실력을 갖춘 베이비와 매력적인 보컬이 강점인 아치라야가 합류해 다국적 멤버 조합만의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아워벌스데이는 JYP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이다. 팀명에는 '매일을 생일처럼 즐기며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자신들만의 개성과 에너지로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를 녹여냈다.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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