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무당' 노슬비, 코 수술 후 달라진 얼굴…"성형 안 한 사람 같달까"

강다윤 기자 2026. 5. 1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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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노슬비/노슬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무속인 노슬비(28·노주은)가 코 수술 후기를 전했다.

노슬비는 13일 자신의 계정에 "메부리코 수술 후기는 릴스랑 유튜브로. 드디어 붓기가 좀 빠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노슬비의 모습이 담겼다.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노슬비는 "저는 하관이 더 나온 남상 얼굴이어서 메부리 하니까 너무 잘 어울려요. 성형 안 한 사람 같달까"라며 코수술 후기를 전했다.

이와 함께 병원 의자에 앉아 얼굴을 살피는 모습도 공개했다. 노슬비는 "중국에서만 가능하다는 비주+메부리 만들어주심"이라며 "제가 이마는 낮고 턱은 나오고 얼굴 비대칭이라 코끝을 높이면 미간이랑 실리콘이 따로 놀아서 메부리함. 자연 코인 척. 지금은 넘 만족. 아직 한참 부음"이라고 솔직하게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노슬비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에 출연해 19세에 임신한 뒤 홀로 딸을 키우는 싱글맘 사연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운명전쟁49'에 출연하며 'MZ 무당'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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