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애니 ‘체인소 맨:레제편’ 개봉 하루만에 10만 관객 동원, ‘귀멸의 칼날’ 뛰어넘었다

조선경 2025. 9. 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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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폭발적인 만남을 그린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개봉 단 하루만에 10만 관객을 동원(누적 10만 8833명)하며 전체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는 214만 관객을 동원한 이병헌 주연의 영화 ‘승부’(9만 1471명)와 330만 관객을 동원한 ‘야당’(8만 5705명)과 2025년 개봉 외화 박스오피스 1위이자 유일하게 500만을 돌파한 ‘F1 더 무비’(8만 2917명)의 첫날 관객 수를 훌쩍 뛰어넘은 스코어이다.

특히,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포문을 연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3만 7674명)과 탄탄한 코어 팬덤을 자랑하는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7만 1523명)의 오프닝 스코어도 넘은 것으로 올가을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여기에, 차세대 소년만화 3대장으로 불리는 ‘귀주톱(귀멸의 칼날, 주술회전, 체인소 맨)’의 첫 극장판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6만 6581명)과 ‘극장판 주술회전 0’(5만 1744명)와 비교해도 압도적인 것으로 애니메이션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실감케 해, 일본 애니메이션의 신흥 흥행강자 등극을 알렸다.

특히, 일본에서도 개봉 첫 주 역대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을 꺾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질주를 시작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역시 뜨거운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일본보다 빠른 10월 1일부터 돌비시네마 상영이 전격 확정됐다.

9월 26일(금)부터는 IMAX, 4DX, MX4D 관람객에게, 10월 1일(수)부터는 돌비시네마 관람객에게 스페셜 포스터를 선착순 증정한다. 각 포맷에 따라 한정 포스터가 증정될 예정으로 모든 포스터를 모으기 위한 팬들의 뜨거운 발걸음이 예상된다. 특화관 포스터 증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 흥행세를 보이며 올가을 극장가 최고 화제작임을 입증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terna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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