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이 터졌다" 825만 몰린 그 재난 블록버스터

한반도를 뒤흔드는 거대한 화산 폭발 앞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영화에 825만 관객이 몰렸다.

사진=영화 '백두산'

한반도를 덮친 재앙

영화는 백두산이 폭발하며 한반도 전역이 초토화될 위기에 놓인 상황을 그렸다. 추가 폭발을 막기 위한 절체절명의 작전이 시작된다.

사진=영화 '백두산'

폭발을 막아라

폭발을 멈추려는 비밀 작전에 투입된 군인과, 열쇠를 쥔 의문의 인물이 손을 잡는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벌어지는 사투가 긴장을 끌어올린다.

사진=영화 '백두산'

이병헌과 하정우

변수투성이 인물에 이병헌, 작전에 투입된 군인에 하정우가 캐스팅됐다. 두 배우의 티격태격하는 호흡이 무거운 재난 속에서도 적절한 웃음을 줬다.

사진=영화 '백두산'

825만의 겨울 흥행

2019년 겨울 개봉해 825만 관객을 동원했다. 한국형 재난 블록버스터의 스케일을 보여주며 그해 연말 극장가를 책임졌다.

사진=영화 '백두산'

거대한 재난 앞에 선 사람들의 사투를 통해, 가족과 희생의 의미를 되짚게 하는 작품이다.

사진=영화 '백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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