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재선 출마 시기 ‘막판 저울질’

안영록 2026. 4. 17.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재선 도전 시점을 놓고 막판 고심에 들어갔다.

윤건영 교육감의 재선 도전 선언 시점은 여야 후보 공천이 마무리되는 이달 28~29일 또는 징검다리 연휴 이후인 5월 6~7일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번 충북교육감 선거엔 윤 교육감의 재선 도전에 맞서, 김성근 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과 김진균 전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장, 신문규 전 대통령 교육비서관, 조동욱 전 충북도립대학교 교수가 출사표를 던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정무라인 줄사직·캠프 가동…선거 채비 본격화
보수·진보 5파전 구도 속 ‘현직 프리미엄’ 전략 주목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재선 도전 시점을 놓고 막판 고심에 들어갔다. 사실상 그의 선거캠프는 가동에 들어간 모습이다.

17일 교육계에 따르면 윤건영 교육감 핵심 참모진으로 분류되는 변우열 정무수석비서관과 김충모 정무비서 등 충북교육청 정무라인이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다. 신원 조회를 거쳐 수리될 예정이다.

박준규 전 정무비서는 일찌감치 사직서를 내고, 윤 교육감이 4년 전 선거에서 썼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소재 사무소 운영을 총괄하는 등 윤 교육감 선거캠프는 사실상 선거 체제로 전환한 모양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사진=아이뉴스24 DB]

윤 교육감 선거캠프는 최근 퇴직 교직원과 청주고 동문 인사를 중심으로 외연 확장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총괄선거대책위원장에는 이중용 전 음성교육장이, 선대위원장은 손기준 전 청주교육장, 조직본부장은 한명수 전 충북교육청 재정복지과장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건영 교육감의 재선 도전 선언 시점은 여야 후보 공천이 마무리되는 이달 28~29일 또는 징검다리 연휴 이후인 5월 6~7일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출마 선언 이후에는 예비후보등록을 거쳐 5월 중순 본 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충북교육감 선거엔 윤 교육감의 재선 도전에 맞서, 김성근 전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과 김진균 전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장, 신문규 전 대통령 교육비서관, 조동욱 전 충북도립대학교 교수가 출사표를 던졌다.

윤 교육감과 신문규 전 비서관은 보수 성향, 나머지 후보는 진보 성향으로 분류된다.

현재 윤건영 교육감은 외부 공식 일정을 최소화 하고, 교직원들과의 접촉을 넓혀가며 ‘현직 프리미엄’을 활용한 전략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