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하츠노스시·겐츠 베이커리 등 신규 브랜드 입점
김민아 기자 2025. 5. 11. 13:00
서울 명품관·수원 광교 식품관 미식 콘텐츠 강화
‘하츠노스시by코우지’의 코우지 셰프가 오픈일인 1일 매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고객에게 초밥을 건네는 모습. (제공=한화갤러리아)
(지디넷코리아=김민아 기자)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과 수원 광교 식품관에 새로운 미식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명품관에는 구독자 40만 유튜버이자 일식 셰프인 ‘코우지’의 첫 번째 회전초밥 브랜드 ‘하츠노스시by코우지’가 지난 1일 문을 열었다.
코우지 셰프는 도쿄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칸다’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움과 대중성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모두의 스시’를 지향하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품질 높은 스시를 선보인다.

종로 안국동 에 본점을 둔 베이커리 ‘아모르나폴리’도 지난달 29일 입점했다. 아모르나폴리는 피제따, 바바, 파네토네 등 약 60여 종의 이탈리아 남부 베이커리를 제공한다.
갤러리아 광교에는 부산 3대 빵집 중 하나인 ‘겐츠 베이커리’와 서울 한식 다이닝 브랜드 ‘미담재’가 새롭게 입점했다. 이외에도 ▲샤부샤부 ‘강호연파’ ▲서래돈까스 ▲이가네 떡볶이 등도 신규로 선보인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신규 브랜드 오픈을 통해 명품관과 광교가 다채로운 미식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아 기자(jkim@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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