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개인 맞춤 서비스와 글로벌 진출로 알뜰폰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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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인스코비의 자회사이자 국내 대표 알뜰폰 통신사인 프리텔레콤(이하 프리티)이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글로벌 진출 전략으로 알뜰폰(MVNO) 시장 1위 굳히기에 나선다.
프리티는 중소기업으로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 중심의 맞춤형 요금제와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통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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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인스코비의 자회사이자 국내 대표 알뜰폰 통신사인 프리텔레콤(이하 프리티)이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글로벌 진출 전략으로 알뜰폰(MVNO) 시장 1위 굳히기에 나선다. 알뜰폰 업계가 가입자 감소와 경쟁 심화로 위축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프리티는 차별화된 요금제와 서비스로 경쟁력을 확보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프리티는 중소기업으로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 중심의 맞춤형 요금제와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통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프리티 관계자는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서비스에 반영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 전략"이라고 밝혔다.
실제 지난해 인기 요금제 중 하나인 SKT 10GB 요금제는 1만 8천 건의 판매를 기록하며 요금제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또 5천 원대의 가성비 요금제와 MZ세대를 타겟으로 한 CGV 요금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강점은 고객들 사이에서 가성비 최강자로 입소문을 타며 브랜드 평판 상승의 원동력이 됐다.
프리티의 성과는 다양한 수상으로 이어졌다. 2024년 고객감동 우수 브랜드 대상과 ICT 어워드 코리아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도 1위와 고객감동 우수 브랜드 1위를 동시에 거머쥐며, 서비스와 품질 면에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었다.
프리티는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MVNO 시장으로의 확장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지난해 캐나다 통신브랜드 가치 1위 사업자인 텔러스(Telus Inc)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북미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캐나다 현지 알뜰폰 사업 진출에 나서며, 지난해 말 현지 법인설립에 이어, 서비스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4월 초에는 하나의 휴대폰에서 캐나다와 한국 양국의 요금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듀얼 플랜(Dual Plan)'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워킹홀리데이, 유학생, 어학연수생, 장기 출장자, 현지 교민까지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프리티 관계자는 "안정적인 통신 품질과 친절한 고객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확장을 이어가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을 계획"이라며 "프리티는 통신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며 더 나은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은규기자 ekyo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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