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수, 민주당 장세일 ‘당선 확실’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2024. 10. 16. 2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기준(개표율 67%) 영광군수 재선거에서 장 후보가 8528표(40.91%)를 얻어 진보당 이석하 후보(6539표·31.37%)를 앞섰다.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는 5432표(26.06%), 무소속 오기원 후보는 342표(1.64%)를 획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6일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기준(개표율 67%) 영광군수 재선거에서 장 후보가 8528표(40.91%)를 얻어 진보당 이석하 후보(6539표·31.37%)를 앞섰다.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는 5432표(26.06%), 무소속 오기원 후보는 342표(1.64%)를 획득했다.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주-의협 ‘정부 뺀 협의체’ 논의…李 “정부 개방적으로 나와야”
- 귀국 尹, 마중나온 韓과 대화없이 악수만…24일 만찬 ‘갈등 분수령’
- ‘의료계 블랙리스트’ 작성 32명 중 30명은 의사…2명 의대생
- 檢, ‘文 前사위 특채 의혹’ 관련 前 청와대 행정관 27일 소환
- 곽노현, 진보 교육감 단일화 경선 탈락…강신만-정근식-홍제남 압축
- 이재명 사법리스크 재점화에…민주당 “법 왜곡죄 상정”
- “거짓말처럼” 하루만에 8.3도 뚝↓…불쑥 찾아온 가을
- 故장기표, 김문수에 “너부터 특권 내려놓으면 안되겠나”
- “연금개혁안 도입되면 75·85·95년생 150만원 더 낼 수도”
- “천석꾼 가세 기울었어도, 독립운동 아버지 원망은 이제 안 해요”[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