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6’ 보민, 정명에 직진 예고…“내가 알아서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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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6' 보민이 정명에게 직진할 것을 예고했다.
이날 정명은 보민과 15분간 대화할 기회가 생기자 "나는 네가 어제오늘 나한테 해준 배려와 친절을 다 알고 있다. 신경 써주고 배려해 준 걸 고맙게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도 정보 공개방에서 많이 망설였다"고 털어놨다.
보민은 "네가 어떤 정보를 봤든 상관없다. 중요한 건 상대방의 마음이다"라고 정명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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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6’에서는 돌싱하우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돌싱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명은 보민과 15분간 대화할 기회가 생기자 “나는 네가 어제오늘 나한테 해준 배려와 친절을 다 알고 있다. 신경 써주고 배려해 준 걸 고맙게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도 정보 공개방에서 많이 망설였다”고 털어놨다. 보민은 “네가 어떤 정보를 봤든 상관없다. 중요한 건 상대방의 마음이다”라고 정명을 안심시켰다.
정명은 “내가 누구의 첫인상이 마음에 든다고 한 건 그냥 외적인 부분이다. 그 사람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고 잘 알고 난 뒤에 첫인상에 대해 말한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보민은 “괜찮다. 일단 나는 정한 대로 한번 가보고 싶으니까 그냥 내가 알아서 가겠다. 끝날 때까지 배려해주고 잘해주겠다. 부담스러워 할 필요 없다. 내가 마음 움직이는 대로 하는 거니까. 후회는 안 한다. 결과가 어떻게 되든 괜찮다”고 직진을 예고했다.
한편 ‘돌싱글즈6’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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