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일보는 ‘진일보’합니다

우리는 이제 스마트폰을 통해 모든 뉴스를 접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뉴스는 더 이상 아침에 배달되는 인쇄물로 충분하지 않은 시대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소통되어야 합니다. 이번 온라인 플랫폼 개편은 이러한 시대 변화에 대한 우리의 방향입니다. 전남일보는 변화를 넘어 '진일보'를 선택했습니다. 새로 단장한 홈페이지의 제호가 '전남일보'가 아닌 '진일보'인 이유입니다. 앞으로 관련 SNS와 모든 온라인 채널도 '진일보'라는 이름으로 운영됩니다.
'진일보'는 '더 나은 방향으로 한 걸음 나아간다'는 뜻과 함께, 전남일보의 디지털 주소인 jnilbo.com과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외형의 변경이 아니라 디지털 공간에서 독자를 직접 만나고, 플랫폼 중심 언론사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독자의 의견을 손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제보 기능도 강화했습니다. 속보성과 깊이를 모두 갖춘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며, 호남소식의 맥을 짚는 밀착형 콘텐츠에 집중하겠습니다. 이번 변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독자가 있습니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로 편의성을 크게 높였으며, 여러분이 더 가깝게 다가올 수 있도록 접점을 넓혔습니다.
1. 우리의 핵심 가치는 시·도민의 안전입니다.
'진일보'가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안전입니다. 우리는 지역에서 반복되는 안전사고와 참사를 더 이상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무관심, 관행, 책임 회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끊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요인과 끝까지 맞서겠습니다.
2. 독자와 함께 만드는 뉴스플랫폼이 되겠습니다.
'진일보'는 단순한 뉴스 전달자가 아닙니다. 독자와 함께 뉴스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보 기능을 강화했으며, 일상의 따뜻한 이야기부터 행정 사각지대, 시민 불편까지 가감 없이 듣겠습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그대로 전하고,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오가는 공론장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온라인 회원이 되어서 서로 생각이 다르더라도 토론을 통해 더 나은 해법을 찾는 과정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삶과 가장 가까운 뉴스 플랫폼으로 진일보하겠습니다.
새로운 출발에 아낌없는 의견과 제보, 그리고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