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도 정리가 필요하다는 말을 실감하게 된다. 특히 55살을 넘기면 무리하게 이어가던 관계들이 오히려 부담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이 꼽는 끊어야 할 인간관계 순위를 소개한다.

3위. 왕래가 뜸한 친척
명절에나 겨우 얼굴을 보는 먼 친척과의 관계는 의무감만으로 이어가기엔 부담이 크다. 서로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 관계는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것도 방법이다.

2위. 퇴직 후 연락이 끊긴 직장 동료
함께 일할 때는 가까웠어도 퇴직 후에는 공통의 화제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억지로 관계를 이어가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멀어지도록 두는 편이 서로에게 편하다.

1위. 만나고 나면 기운이 빠지는 친구
겉으로는 친구라 부르지만 만나고 돌아오면 유독 피곤해지는 관계가 있다. 이런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 것이 정신 건강에 훨씬 도움이 된다.

인간관계는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는 말이 나이가 들수록 더 크게 와닿는다.
억지로 붙잡고 있던 관계를 내려놓으면 오히려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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