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상자 활용법
신발을 사면 신발 상자에 넣어서 줍니다. 그래서 집에서 상자를 열고 신발을 빼고 보통 상자는 버리게 됩니다. 하지만 신발 상자나 매우 튼튼하여 그냥 버리기가 아쉬워서 활용법 알려드릴게요~
상표가 있어서 사용하기 불편한 분들이 계시다면 상자를 분리해서 뒤집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분리된 상자를 뒤집어서 상표가 안 보이도록 다시 원래대로 조립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안에 크라프트지 재질로 되어있어서 상표가 보이지 않아 통일성을 유지해 깔끔한 상자로 변신 가능합니다.
이곳에 집에서 사용하지 않거나 정리가 되지 않았던 물건들을 정리해 두면 아주 좋습니다.
팬트리에 넣어서 보관할 때도 일관된 느낌이라서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두 번째 활용법은 상자 안에 유산지 또는 신문지를 깔아주신 다음에
야채를 넣어주시면 유산지나 신문지가 수분을 흡수해서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해서 야채 보관함으로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제는 신발상자 그냥 버리지 마시고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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