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앉아서 20분, 해발 1,520m 정상도착" 매년 150만 명 찾는 절경 명소

곤도라 타고 향적봉까지, 덕유산국립공원 여행

“사계절 언제 가도 아름다운 천상의 정원, 무주 덕유산에서의 하루”

덕유산 국립공원 /출처:ⓒ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 배근한

덕유산은 전북 무주·장수, 경남 거창·함양에 걸친 장대한 산맥으로, 해발 1,614m 향적봉을 최고봉으로 하고 있습니다.

1975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연간 150만 명 이상이 찾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대표 산이자 10번째 국립공원입니다. 이곳은 사계절이 모두 매력적입니다.

봄에는 철쭉 군락이 분홍빛 물결을 이루고, 여름에는 구천동 계곡이 시원한 피서지로 인기를 끌며, 가을이면 덕유평전 원추리군락과 단풍이 장관을 이루고, 겨울에는 설천봉에서 향적봉까지 이어지는 능선에 설경이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특히 구천동 계곡에는 33 경이 자리 잡고 있는데, 용추폭포·칠연폭포 같은 명소는 빼놓을 수 없는 코스입니다. 또 적상산성, 안국사 괘불 같은 문화유산도 함께 있어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지요.

무주리조트 관광곤도라

덕유산 국립공원 /출처:ⓒ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 배근한

덕유산을 가장 쉽고 특별하게 즐기는 방법은 바로 무주리조트 관광곤도라 입니다. 곤도라를 타면 해발 1,520m 설천봉까지 단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과 어르신들도 힘들이지 않고 고산의 절경을 만날 수 있지요.

곤도라 창 너머로 펼쳐지는 능선과 계곡, 계절마다 색을 달리하는 풍경은 그 자체로 힐링입니다. 특히 가을 단풍과 겨울 설경 시즌은 꼭 한 번 경험해 볼 만한 특별한 순간입니다.

향적봉(덕유산 최고봉)

덕유산 국립공원 /출처:ⓒ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 배근한

설천봉에 내리면 곧바로 덕유산의 최고봉 향적봉(1,614m)으로 이어집니다. 남한에서 네 번째로 높은 이 봉우리는, 주목과 구상나무 군락이 울창하게 자라 독특한 아고산 생태계를 보여줍니다.

향적봉 제1코스(0.6km) : 설천봉에서 정상까지 20분, 누구나 오를 수 있는 쉬운 코스

향적봉 제2코스(8.5km) : 본격 산행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등산로

정상에서는 마이산, 지리산, 계룡산, 무등산 등 이름난 산군이 한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 뷰가 펼쳐집니다. 맑은 날이면 소백산 능선까지 보일 정도로 시야가 탁 트여 있어, 일출과 일몰 명소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관광곤도라 이용안내

덕유산 국립공원 /출처:ⓒ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 배근한

관광곤도라 요금은 대인 기준 왕복 25,000원, 소인(36개월~초등학생) 20,000원이며, 편도로는 대인 20,000원, 소인 16,000원입니다. 무주리조트 콘도 회원의 경우 각각 약 3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경로(65세 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 1~3급(본인 및 동반 1인)은 3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생후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 탑승이 가능합니다. 주중 30명 이상 단체 방문 시 현장에서 10% 단체 할인도 적용되며, 리조트 투숙객 역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용 안내

덕유산 국립공원 /출처:ⓒ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 배근한

위치 : 전북 무주군 설천면 만선로 185 (무주덕유산리조트)

곤도라 문의 : 063-322-9000

국립공원 문의 : 063-322-3174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곤도라 주차 : 리조트 주차장 이용 가능

무장애 편의 : 곤도라 수동 휠체어 대여 가능, 국립공원 주요 탐방로 경사로 설치

무주리조트 관광곤도라는 덕유산 향적봉 설경, 가을 단풍, 여름 녹음까지 사계절 모두 쉽게 만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