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일본 아나운서 지망생들 미인대회 대상 수상자 여학생.jpg

작년 3월에 일본에서

차세대 아나운서 발굴하는 대회가 처음 열렸는데

거기서 그랑프리 수상한

간사이외대 영어국제학부 3학년(2022년 기준)

히가키 스미레

취미로 클래식발레 15년 이상 해왔다고 함

전형적인 일본 귀여운 아나운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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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서류심사 2차 스피치+카메라 테스트

스펙이랑 스피치 포함 다양한 요소 평가하고 심사하는데

외모랑 카메라 테스트 비중이 높아서

일본 내에서도 그냥 미인대회로 분류하는 게 맞다는 의견이 주류임

대상 수상자는 메자마시테레비 학생리포터로 취임시키고

견습생이라 트레이닝 계속 받게 됨

제목에 태클 거는 댓 안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