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난리에도···北, 정권수립일 ‘9·9절’ 행사 준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이 기록적인 수해를 입었음에도 정권수립일인 9.9절 76주년을 앞두고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민간 위성사진을 토대로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지난 1일 평양 만수대 의사당 앞을 촬영한 위성사진을 보면 의사당 건물 앞에는 임시 무대로 추정되는 빨간색 구조물이 설치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만수대의사당 앞 구조물 설치

북한이 기록적인 수해를 입었음에도 정권수립일인 9.9절 76주년을 앞두고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민간 위성사진을 토대로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지난 1일 평양 만수대 의사당 앞을 촬영한 위성사진을 보면 의사당 건물 앞에는 임시 무대로 추정되는 빨간색 구조물이 설치됐다. 2022년과 지난해에도 8월 말부터 행사를 위한 임시 무대를 설치하는 정황이 포착된 바 있다.
다만 평양 미림비행장 인근 열병식 훈련장과 김일성 광장 앞에는 큰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았다. 시드니 사일러 전 미 국가정보국 산하 국가정보위원회 북한담당분석관은 RFA에 "올해는 5년이나 10년 단위의 정주년이 아닌 76주년이기 때문에 행사 규모는 작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RFA는 "한편 압록강 인근 지역에서는 홍수 피해 복구가 지연되며 주민들의 고통이 계속되고 있다"며 "북한 당국은 국제사회의 수해 복구 지원 제의를 거절하고 자력 해결 의지를 밝히며 대규모 청년 돌격대를 투입하고 수재민에게 필요한 물품을 주민들로부터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차태현, 강남 신사동 건물주 됐다…74억짜리 빌딩 입지 보니 ‘엄지 척’
- 닻 올린 홍명보호, 고양서 첫 소집 훈련
- '손발묶인 채 피흘리며 사망' 병원장 양재웅, 하니와 결혼 무한 연기
- '부모 이혼에 5살부터 할머니 손에 자라' 한소희, 가정사 재조명
- “폭력 전 남편이 가수된 아들 앞길 막아” 폭로한 모친…김수찬 이야기였다
- '이혼축하금 주고 직원이 원장카드 사용하고'… 서초구 모발이식병원 '화제'
- 민희진 대표 교체 6일 만에 입 연 뉴진스…“힘들고 고민 많아졌다”
- 日 쇼핑몰서 뛰어내린 여고생, 32살 여성 덮쳐 2명 사망 [지금 일본에선]
- 블랙핑크도 '딥페이크 성범죄' 당했나…YG '불법 영상물, 모든 법적 조치 진행'
- 미녀들과 한잔 후 깨어 보니 손발 묶이고 피범벅…1억 넘게 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