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에 소속사대표가 프러포즈해 결혼했는데 4년만에 이혼발표한 탑여배우

1988년 KBS 드라마 '욕망의 문'으로 데뷔한 후 독보적인 스타일로 90년대 X세대 아이콘 배우 신은경은 MBC 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과 tvN ‘오 나의 귀신님’을 연이어 히트시켰습니다.

신은경은 영화 '조폭 마누라’ 흥행에 이어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야망 넘치는 세신사 '진천댁’ 캐릭터로 연기의 정점을 찍은 바 있습니다.

소속사 대표가 첫만남에 "결혼하자” 결혼했는데 4년만에 이혼발표한 탑여배우

신은경은 2012년 방송된 SBS TV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남편과 결혼하게 된 배경과 이혼 사유 등을 털어놨습니다. 신은경은 "당시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었던 시절 새 소속사와 계약 후 소속사 대표와 첫 만난 자리에서 "결혼하자고 하더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MC들이 놀라며 "어떻게 대답했냐?"고 묻자 "놀랐지만 나처럼 문제투성이인 사람을 여자로 봐준다는 것이 고마웠다"며 결혼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2003년 자신의 소속사 대표인 김모 씨와 결혼식을 올렸지만 불화를 겪은 끝에 2007년 결혼 4년 만에 이혼한 신은경은 MC 한혜진이 이혼하게 된 이유를 묻자 "전 남편이 부도가 나 자신의 인감등을 사용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돈 때문에 이혼한 건 아니다"라 밝혔습니다.

신은경은 "드라마를 시작하기 직전 내가 돈을 떼먹고 도망갔다는 기사가 나왔다. 남편에게 그 기사를 막아달라고 했는데 안 막아줬다 그만큼 남편이 힘들었다"며 "남편으로서 실망한 게 아니라 소속사 대표로서 나를 지켜주지 못해 속상했다"털어놨습니다.

신은경은 또 아들의 뇌수종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신은경은 "태어나고 10개월 뒤에 갑자기 뇌가 커지면서 물도 갑자기 늘어났다"며 "이후 뇌가 다른 사람보다 천천히 자랐다"고 아들의 병을 털어놓았습니다.

신은경은 "병을 알고 2년 동안 포기를 못하고 일주일, 한달, 6개월 간격으로 계속 검사를 받았다"며 "그렇지만 이제는 갑자기 안좋아진 것처럼 갑자기 좋아질 것이라 믿는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2015년 전 소속사와의 송사, 시어머니의 거짓 모성애 논란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신은경은 2015년 12월 8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 출연해 전 소속사와의 법정 공방과 호화 여행 논란, 이른바 거짓 모성애 논란 등에 대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신은경은 '리얼 스토리 눈' MC 박연경을 만나 자신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신은경은 2003년 소속사 대표 김모 씨와 결혼에 골인했으나 결혼생활 4년 만에 협의 이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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