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가장 우수한 펫드라이룸 성능은?…건조율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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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양육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반려동물의 털을 말리는 '펫드라이룸'의 건조성능 및 소음 등에서 차이가 나타나 제품 구매시 꼼꼼한 비교가 요구된다.
17일 한국소비자원(소비자원)이 7개 브랜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안전성은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지만 핵심 품질인 건조성능·설정온도 대비 편차·소음 등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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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연간 120~360원 수준으로 큰 차이無
![[서울=뉴시스] 17일 한국소비자원이 7개 브랜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안전성은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지만 핵심 품질인 건조성능·설정온도 대비 편차·소음 등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7/newsis/20241217120047197oeia.jpg)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반려동물의 털을 말리는 '펫드라이룸'의 건조성능 및 소음 등에서 차이가 나타나 제품 구매시 꼼꼼한 비교가 요구된다.
17일 한국소비자원(소비자원)이 7개 브랜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안전성은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지만 핵심 품질인 건조성능·설정온도 대비 편차·소음 등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먼저 소비자원이 반려견의 평균 건조율을 확인한 결과, 'ND-A0610FG(넬로)' 제품의 건조성능(건조율)이 86.3%로 가장 우수했다.
나머지 6개 제품의 건조율은 53.2% ~ 69.9% 범위 수준이었다.
이와 함께 최대 풍량으로 작동 시 내·외부 최대 소음을 측정한 결과, 'M10(펫말리)' 제품이 가장 소음이 적으로 나타났다.
전기요금의 경우, 10~30원 범위로 한 달 1회 사용 시 연간 에너지비용은 120~360원 수준으로 제품별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감전보호 ▲온도상승 ▲오존 발생량 ▲전자파(자기장 강도) 발생 수준 등 안전성 및 의무표시사항을 확인한 결과,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내부크기는 'PCR-K100N(붐펫)' 제품이 360㎜(너비)×570㎜(길이)×486㎜(높이)로 가장 넓었고 무게는 'HPD5001-V(히밍)' 제품이 8.8㎏으로 가장 가벼운 편이었다.
소비자원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소비자를 위해 관련 제품에 대한 품질·안전성 비교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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