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신규 채용 300명 줄여 ...중앙회·계열사·지역 농축협에서 총 1500명

농협중앙회·NH농협은행·NH농협생명·NH농협손해보험, 680여명...전국 농·축협, 840여명 신규 채용

농협이 NH농협은행·NH농협생명·NH농협손해보험·전국 농축협에서 근무할 직원 150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

농협중앙회·NH농협은행·NH농협생명·NH농협손해보험의 채용인원이 680여명, 전국 농·축협의 채용인원이 840여명으로 총 채용규모는 1520명에 달한다.

다만, 지난해 신규 채용 규모가 1800명가량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신규 채용 규모는 전년 대비 300명가량 축소됐다.

농협 본사. / 생생비즈

농협중앙회는 중앙회와 계열사, 전국 농·축협에서 2025년 범농협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지난 19일부터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농협 측은 "이번 채용을 통해 청년 고용 확대를 강조한 정부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 핵심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모집 분야는 일반, 정보기술(IT), 지역인재 등이다. 농협은 농업·농촌과 농협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농협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해당 지원자를 우대한다.

채용절차는 서류·필기·면접 전형 순서로 진행된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각 법인 및 사업 분야별로 인재를 선발해 오는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원자는 농협중앙회와 계열사 신규 채용 공고 배너를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