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가 10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옅은 라임빛의 드레이핑 원피스를 입고 자연스럽게 거울 셀카를 찍은 한효주는, 단 한 컷만으로도 레드카펫을 옮겨놓은 듯한 비주얼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착장은 풍성한 셔링과 드레이프 디테일이 살아 있는 슬리브리스 드레스가 포인트로, 목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실루엣이 한효주의 갸름한 얼굴형과 긴 목선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특히 귀에 달린 작고 반짝이는 이어링과 심플한 뱅글 하나만으로도 절제된 화려함의 정석을 보여줬고, 메이크업은 거의 내추럴에 가까운 톤으로 피부 본연의 광채를 살렸습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한효주의 눈빛은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했고, 살짝 미소 지은 컷에서는 특유의 청초한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한효주는 오는 10월 공개 예정인 일본 넷플릭스 오리지널 ‘로맨틱 어나니머스’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로맨틱 어나니머스’는 장 피에르 아메리스 감독의 프랑스 영화 ‘로맨틱스 어나니머스’가 원작으로 일상에 불편을 느낄 만큼 지나치게 소심하지만 천재적인 솜씨를 가진 쇼콜라티에가 작은 초콜릿 가게에 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