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 이나영vs'16년째 실종' 원빈, 극과 극 부부의 행보 [스타이슈]

최혜진 기자 2026. 1. 26.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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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영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그의 남편인 원빈의 16년째 이어지는 공백기에 다시금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는 전성기 시절 그대로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 2015년 5월 결혼했으며 그해 1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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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원빈(왼쪽), 이나영/사진=스타뉴스, 이든나인
배우 이나영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그의 남편인 원빈의 16년째 이어지는 공백기에 다시금 이목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이든나인은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이나영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나영은 청청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특히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는 전성기 시절 그대로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나영은 결혼 후에도 공백 없이 '열일' 행보를 이어왔다. 영화 '뷰티풀 데이즈'를 시작으로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박하경 여행기' 등 매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대중과 소통했다.

오는 2월에는 ENA 새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에서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배우 원빈이 과거 서울의 한 거리에서 광고 촬영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사진=스타뉴스
이나영/사진=이든나인
반면 남편 원빈의 시계는 2010년 영화 '아저씨'에 멈춰 있다.

원빈은 1997년 드라마 '프러포즈'로 데뷔해 드라마 '레디고', '광끼', '꼭지', '가을동화', '프렌즈' 등과 영화 '킬러들의 수다', '태극기 휘날리며', '우리 형' '마더' 등에 출연했다. 하지만 '아저씨' 이후로 끝으로 연기 활동을 멈춘 상태다.

그간 수많은 작품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고심 끝에 고사해온 그는 어느덧 16년이라는 긴 휴식기를 기록하게 됐다. 가끔 광고 모델로서 얼굴을 비추는 것 외에는 철저히 베일에 싸인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 2015년 5월 결혼했으며 그해 1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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