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묵, 김신, 신동선, 그레이스앤리…KNSO 작곡가 아틀리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작곡가 아틀리에' 3기 오케스트라 리딩을 5일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연다.
이번 무대는 창작·리딩·초연·상주작곡가로 이어지는 한국형 작곡가 육성 시스템 속에서 신진 작곡가 4명의 신작을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최종 점검한다.
이번 리딩의 지휘는 정나라, 연주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국립심포니 관계자는 "작곡가 아틀리에는 단순한 창작 지원이 아니라 한국 작곡가가 세계무대와 직접 연결되는 성장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우수 작곡가에 상주작곡가·세계 초연·미국작곡가오케스트라 교류 기회 제공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작곡가 아틀리에' 3기 오케스트라 리딩을 5일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연다. 이번 무대는 창작·리딩·초연·상주작곡가로 이어지는 한국형 작곡가 육성 시스템 속에서 신진 작곡가 4명의 신작을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최종 점검한다.
3기에 선정된 작곡가는 강경묵·김신·신동선·그레이스 앤 리 4명이다. 강경묵은 '울림의 흐름', 김신은 교향시 '재버워키', 신동선은 '탈피', 그레이스 앤 리는 '호랑이의 파이프'를 선보인다.
작품들은 개인의 내면과 감각, 이야기성을 중심으로 한 주제 의식이 두드러진다. '오케스트라 리딩'은 창작곡을 실제 음향으로 구현하고 지휘자·단원·관객 피드백을 반영해 수정·보완한 뒤 최종 초연으로 이어지는 과정형 프로그램이다.
최우수 작곡가에게는 2026/27 시즌 국립심포니 상주작곡가로 활동할 기회와 세계 초연, 미국작곡가오케스트라와의 교류를 통한 미국 데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리딩의 지휘는 정나라, 연주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맡는다. 프로그램 감독 김택수와 멘토 전예은·앤드루 노먼·천 이가 참여해 세계적 수준의 피드백을 제공한다.
한편 'KNSO 작곡가 아틀리에'는 2021년 출범 이후 전예은·노재봉·위정윤 등 10명의 작곡가를 배출했다.
국립심포니 관계자는 "작곡가 아틀리에는 단순한 창작 지원이 아니라 한국 작곡가가 세계무대와 직접 연결되는 성장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ar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마취 끝났다고 수술 중 나간 의사들…두 딸 "40대 엄마 3개월째 의식불명"
- "주식 추천해 준 남친, 이별하자 '수익금 30%' 정산해 달라고" 시끌
- "노래 좋아하잖아"…'지적장애 아내' 유흥업소서 3년간 성매매시킨 남편
- '건강이상설' 최불암, MBC 다큐서 야윈 모습으로 등장…채시라 눈물
- 가습기에 락스 넣은 간호사 "뇌출혈 아버지, 폐렴"…병원 "실수일 뿐" 회피
- "월 500만원 버는데 게임에 5만원도 못 쓰나요?" 외벌이 남편 하소연
- "떡볶이에 푹 익은 바퀴벌레"…삼첩분식 위생 논란에 환불, 바로 사과
- "생명 살린 초코파이"…산속 조난 대학생 허기 달래며 37시간 만에 구조
- 김원훈 "순박한 신동엽 선배 축의금 겨우 1억 냈더라…10억은 생각했다"
- "이 대머리 아저씬 뭐야"… 명품관 직원 'SK 하이닉스' 조끼 보자 눈빛 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