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유망주 이건혁·김모건, 포르투갈 프로구단 입단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골키퍼 이건혁(18)과 공격형 미드필더 김모건(18)이 포르투갈 프로구단에 입단했다.
이건혁과 김모건은 포르투갈 세군다리가 2 AVS U19 프로구단에 입단해 성인팀에서의 훈련을 병행하며 하반기에는 성인 프로팀에서의 경기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건혁은 어릴 적부터 축구에 열정을 쏟아왔으며, 한국 청소년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적이 있다. 17세부터 G.K Football Exchange 에이전트와 독일로 진출해 1.FCköln U17에서 훈련 및 테스트를 했고, 포르투나쾰른 U17 및 빅토리아쾰른 U17, 터키 갈라타사라이 U17, 페네르바체 U17에서 도전 끝에 포르투칼 AVS에 합류하게 됐다. 골키퍼로는 첫 유럽진출이다.

김모건은 부산 FC U18에서 활약한 뒤 포르투갈 프로테스트에서 한 번에 합격하여 유럽행을 이뤘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박규현 선수의 아버지인 박현철 박사는 K리그가 아닌 아마추어 팀에서 김모건을 발굴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박 박사는 G.K Football Exchange & Globall Sports GmbH 에이전트와 함께 독일과 유럽 전역, 남미에서 선수들을 발굴해 많은 선수들의 유럽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이밖에도 뉴질랜드 및 호주에서 10년 이상 스카우트로 활동한 송데이비드 이사는 아들 송찬혁 선수를 직접 훈련 및 지도한 바 있으며, 현재 K리그 유소년 선수들을 발굴하고 있다.
이처럼 해외로 진출을 희망하는 축구선수들은 16세부터 준비를 시작할 수 있으며, 일반 고등학교 축구부 소속이라도 유럽 진출이 가능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한편, G.K Football Exchange와 Globall Sports GmbH은 일반 고등학교 축구부를 대상으로 독일 및 포르투칼 명문구단 유스팀들과 연습게임을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축구의 성장과 교류를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건혁과 김모건의 포르투갈행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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