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 사고 위험”

KBS 2026. 3. 1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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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이른바 '픽시 자전거'가 브레이크 없이 판매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10월부터 온라인 등에서 판매되는 픽시 자전거 20대를 조사한 결과 4대에는 브레이크가 없었고 11대에는 앞 브레이크만 달려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은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를 타면 제동거리가 최대 4.6배 길어질 수 있으며 앞 브레이크만 달린 픽시 자전거의 경우 하중이 앞바퀴에 쏠려 뒤집힐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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