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필요 없어” 100억 50대 CEO, 결혼 안 하고 19살 연하 남친과 동거 중!

19살 연하 남자친구,
2층짜리 옷방,
‘프리 환갑 파티’까지…
이 여성, 누구일까요?

아트 갤러리 같은 화장실,
빈티지 명품백이
수십 개 늘어선 드레스룸,
거실 한쪽에서 늘 함께하는
19살 연하 남자친구.

“결혼이요? 생각 없어요.“

“지금 이 삶이 딱 좋아요.”

‘프리 환갑 파티’를 콘셉트로
생일 파티를 열고,
울쎄라와 눈썹거상 시술은 기본,
좀비세포 억제 성분 영양제까지
꼼꼼히 챙기며
매일 세라밴드 운동으로
쇄골 라인을 다듬는 이 사람.

워낙 부유해 한번 입은 옷은
다시 못 입는다고 하고,
신발만 1000켤레가 넘게 있다고 해
충격을 안겨주는데요.

도대체 이 놀라운 삶을 사는
여성의 정체는 뭘까요?

연예인? 상속녀?

아니면 해외 셀럽?

아닙니다.

그녀는 대한민국 1세대 인플루언서이자,
연 매출 100억 원을 기록한 쇼핑몰 CEO
강희재입니다.

강희재는 올해 50세입니다.

하지만 그녀를 처음 본 사람들 대부분은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쯤으로
생각하곤 합니다.

실제로도 장영란이 그녀를 만나
처음 던진 말은

“진짜 5학년(50대) 맞아요?”

였습니다.

지금이야 모두가
‘핫하다’ 말하는 그녀지만,
강희재의 시작은 아주 작고
우연했습니다.

1999년, 25세였던 그녀는
고급 캐시미어 ‘파시미나’를 수입하며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단독 팝업을
시작합니다.

그때 한 달 매출이 1억 원.

하지만 젊은 날의 성공은
오래가지 않았고, 그 돈은 주식에
모두 날아가버렸습니다.

그러나 운명은 또 한 번
그녀의 감각을 주목합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재미로’ 올린
사진 한 장.

이 사진 하나로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에게

“그 옷 어디서 샀어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 질문 하나에서 시작된 쇼핑몰
‘유티지’는 2004년 론칭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고,
첫날 서버가 다운될 정도였습니다.

그녀는 그렇게,대한민국 온라인 쇼핑몰
1세대 전설이 됩니다.

그러나 인생이 언제나
고속도로일 수는 없습니다.

사업이 정점을 찍던 시절,
직원 횡령으로 12억 8000만 원의
손해를 입습니다.

한순간에 모든 것이
무너질 수도 있었지만,
강희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공구 시스템, SNS 활용,
라이브 방송까지…

늘 변화에 발맞추며 다시 일어서
지금도 활발히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감각이 떨어진다고요?“

“뇌가 어려야 감각도 유지되죠.”

그녀는 웃으며 말합니다.

“남편 없고, 시댁도 없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결혼엔 관심이 없다고,
자잘한 일상 속 행복이 더 소중하다고 말하는 강희재.

19살 연하의 남자친구와의 사랑도,
자기만의 방식을 고수한 선택입니다.

화려해 보이지만,
그녀의 삶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한때는 맨몸으로 시장을 뛰며
직접 옷을 골랐고,
가진 것을 잃고도
다시 브랜드를 일으켰습니다.

그 모든 과정에서 변하지 않은 건
강희재라는 이름 자체가
하나의 감각이자
태도였다는 사실입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감각은 늙지 않아요.“

“감각은… 살아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