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김장훈, '17살 딸' 깜짝 고백.."결혼하면 함께 손잡고 입장"[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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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자신의 숨겨진 딸이 있다고 고백했다.
김장훈은 지난 1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를 통해 '거절을 못 한 덕에 딸까지 생겼다'는 내용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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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자신의 숨겨진 딸이 있다고 고백했다.
김장훈은 지난 1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를 통해 '거절을 못 한 덕에 딸까지 생겼다'는 내용의 사연을 전했다.
방송에서 김장훈은 과거 중증 장애인 시설 소망의 집을 방문했던 일을 언급하며 "쌀 전달식에 한 번만 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방문했다. 한 번 시작하면 오래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소망의 집을 찾았는데 생후 2개월 된 아기가 수술받지 못하면 목숨이 위험하다는 사연을 듣고 처음에는 못 들은 척했다. 내가 모두를 구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행사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다시 돌아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술비가 5000만원이었고 수술하자고 했다. 병원에 수술비를 외상으로 해달라고 요청했다"라며 "원무과에서도 황당했을 것이다. 그래서 '제가 김장훈인데 안 갚겠냐'고 말했고 돈을 마련해 수술비를 갚고 남은 1000만원은 시설에 기부했다"라고 말을 이었다.
김장훈은 "수술 이후 그 아이를 다시 만났는데 나에게 안겼다. 1년 뒤 생일잔치도 챙겨줬다"라며 "이제 그 아이가 17살이 됐다. 나를 아빠라고 부른다. 나중에 결혼할 때 내가 손을 잡고 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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