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서영 32점 미쳤다, '현금 트레이드' 임명옥 친정 울렸다…IBK 준결승 진출, 도로공사 3-1 완파
이정원 기자 2025. 9. 24. 22:42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IBK기업은행이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호철 감독이 지휘하는 IBK기업은행은 24일 여수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B조 한국도로공사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0, 25-22, 19-25, 25-20)로 승리했다. 22일 정관장과 첫 경기에서 3-1 승리를 가져왔던 IBK기업은행은 조 1위 확정과 함께 준결승 진출도 확정지었다.
IBK기업은행은 1세트에만 10점을 올리는 등 이날 개인 한 경기 최다 32점을 올린 육서영의 활약이 돋보였다. 공격 성공률도 63.83%에 달했다. 여기에 이주아 12점, 최정민 11점, 황민경 10점까지 4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이날 이적 후 친정을 처음 상대한 임명옥은 리시브 효율 50%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여기에 1차전 흔들림을 지우고 활약한 세터 최연진도 팀 승리에 기여했다.
국제배구연맹(FIVB) 제재로 베트남 득지앙이 불참하면서 대회 4일차가 되어서야 첫 경기를 치른 한국도로공사는 김세인 16점, 강소휘 15점, 황연주 14점으로 분전했으나 웃지 못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현대건설을 떠나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은 황연주는 14점 공격 성공률 37%로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였다.
도로공사는 26일 정관장과 경기를 가진다. 이날 승리 팀이 4강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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