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러블리함을 자랑했다.

지난 15일 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배달 왔어욤🌻🌼🤗"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다현은 화이트 컬러의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아이보리 컬러의 브이넥 니트를 입어 러블리한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또한 플라워 패턴의 니트 두건을 써서 귀엽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두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링과 러블리한 메이크업을 하여 러블리함을 더 강조하였다.

네티즌들은 다현의 사진에 "꽃보다아름다워요" "아름답다" "넘귀여워요"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한편 다현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가 새 미니 앨범 '스트래티지(STRATEGY)'로 컴백했다.타이틀곡 '스트래티지(feat. Megan Thee Stallion)'는 그래미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등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을 휩쓴 유명 래퍼 메간 디 스텔리온이 피처링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