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감가돼도 내 가치는 오르니까”…엔카 ‘나의 잔존가치’ 캠페인
박소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mink1831@naver.com) 2026. 4. 27. 09:51
![“차는 감가돼도 내 가치는 오르니까”…엔카 ‘나의 잔존가치’ 캠페인 [사진 제공=엔카]](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mk/20260427095102593vidj.jpg)
중고차 거래 플랫폼 엔카가 배우 이도현과 함께 소비자 참여형 특별 캠페인 ‘나의 잔존가치’를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엔카는 자동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하락하는 ‘감가’의 개념이 적용되지만, 사람은 살아온 시간과 경험이 쌓이며 고유한 깊이와 가치가 더해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중고차 가치 판단 기준인 ‘잔존가치’ 개념을 사람의 삶으로 확장해 시간이 흐를수록 쌓이는 경험과 가치를 조명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는 이도현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영상은 자동차의 연식과 주행 기록에 빗대 사람의 삶을 돌아보며 “얼마나 달렸냐가 아니라 어떻게 달려왔는가”, “인생은 낡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아가고 있다” 등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엔카는 이를 통해 지나친 비교와 수치 평가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캠페인은 참여형 콘텐츠로도 이어진다. 이용자는 ‘나의 잔존가치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삶과 성향을 돌아보고, 이에 기반한 잔존가치 유형과 핵심 특성 분석, 어울리는 자동차 추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테스트는 엔카 앱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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