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진천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벤치마킹

김혁호 기자 2026. 3. 2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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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은 최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고도화를 위해 모범 사례로 꼽히는 충북 진천군을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26일 전했다.

벤치마킹 대상인 진천군은 2023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분야' 전국 대상을 수상했으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발된 바 있다.

군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확인한 진천군의 우수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강화군의 지역적 특성과 인구 구조에 맞게 재설계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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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1인 가구 급증...지역 중심 돌봄체계 강화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삶’지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충북 진천군을 방문한 강화군 복지관련 공무원들
인천시 강화군은 최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고도화를 위해 모범 사례로 꼽히는 충북 진천군을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1인 가구 급증에 따른 돌봄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요양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벤치마킹 대상인 진천군은 2023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분야' 전국 대상을 수상했으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발된 바 있다.

복지 관련 부서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진천군을 찾아 ▶통합돌봄 추진체계 ▶민·관 협력 운영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재가 중심 서비스 연계 시스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효율적인 전달체계 구축 사례에 주목했다.

군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확인한 진천군의 우수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강화군의 지역적 특성과 인구 구조에 맞게 재설계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이번 방문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강화군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향후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와 함께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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