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지지율, 출범 후 최저…법안·정책 불만 반영된 듯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의 지지율이 출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이 지난 24~26일 18세 이상 1천58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7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다카이치 내각에 대한 지지율은 57%로, 작년 10월 내각 출범 이후 최저치로 내려앉았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7/newsy/20260727135351136ihlg.jpg)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의 지지율이 출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이 지난 24~26일 18세 이상 1천58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7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다카이치 내각에 대한 지지율은 57%로, 작년 10월 내각 출범 이후 최저치로 내려앉았습니다.
지지율은 직전 달 조사에 비해 12%포인트 하락한 건데 해당 신문 조사에서 처음으로 50%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지율 하락은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 두드러졌습니다.
이들이 다카이치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비율은 47%로, 지지율인 41%보다 높았습니다.
닛케이와 TV 도쿄가 지난 24~26일 18세 이상 남녀 9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서도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은 58%로 전달 조사보다 10%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또 지난 25~26일 교도통신이 실시한 조사에서도 지지율은 전월보다 2.1%포인트 하락하며 53.7%을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내각 지지율이 최저치 수준으로 급락한 것은 황실전범 개정 등 중요 법안과 정책에 대해 국민에게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인식과 더불어 물가 상승 대책에 대한 불만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카이치 #다카이치사나에 #일본 #총리 #내각 #지지율 #요미우리신문 #교도통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송채은(chae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처됐다면 죄송“…추미애, 소방노조에 대면 사과
- 미국인 70% “트럼프 중간선거 결과 수용할지 확신 못해“
- 골프채로 창문깨고 사다리차 동원…’필사의 탈출’
- 유엔사, 경의선 역사관 출입 관여…“과도한 제한“ 비판도
- “못 살겠다“ 분노한 청년들…파리 현지 상황은?
- ’송파 장모 살인’ 김성우 구속송치…“보복하려 범행“
- “얼굴 사진서 암환자 생존율 보인다“…미 연구진, AI도구 개발
- 2개월 딸 때려 숨지게 한 친부 송치…뒤늦게 “아빠가 미안해“
- 지하철 선반에 엎드려 자전거 쇼?…남학생 무개념 기행에 ’한숨’
- 근거없는 ’김정은 사망설’ 해외 SNS서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