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최고로 뽑혔다" 3년 연속 인정받은 매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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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인 광양매화축제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다시 찾아온다.

3월 7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24회 광양매화축제는 '한국의 봄, 매화마을에서 열다'라는 주제로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교통 및 편의시설 개선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의미 있는 축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양 매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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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 체계를 대폭 개선했다.

섬진강 둔치와 신원 소둔치 주차장을 정비해 주차 공간을 넓혔으며, 실시간 교통 안내와 화장실 추가 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또한, 불법 노점상과 무질서한 야시장을 근절하기 위해 합동 단속반을 운영해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이범수

이번 축제는 지역과의 상생에도 중점을 둔다. 입장료 5천 원은 전액 축제 상품권으로 환급되며, 다압면 점포, 중마시장, 광양수산물유통센터 등 지역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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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부스와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광양매화마을이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관광 100선 탐방 이벤트, 지구마불 광양여행, 매실 힐링 테라피 등 신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곳곳에 설치된 귀여운 매화 캐릭터 '매돌이' 공기 조형물은 방문객에게 인기 포토존이 될 전망이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이범수

안전한 축제를 위해 '안전사고 예방 종합 안전관리본부'를 운영하고, 실시간 교통 안내 서비스 제공, 불법 노점 단속 등으로 질서를 유지한다.

철저한 준비와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제24회 광양매화축제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축제이자 지역 상생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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