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육성 요람’ 제천학사, 신규 입사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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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는 제천학사 신규 입사생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제천지역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보호자가 제천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도 지원 가능하다.
제천학사는 제천시가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설립한 기숙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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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제천시는 제천학사 신규 입사생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선발인원은 남자 48명, 여자 54명 등 102명이다. 선발 대상은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 대학원생, 고시 준비생 등이다.
신청은 제천학사 누리집에서 접수한 뒤, 관련 증빙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울 안암동 제천학사. [사진=제천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inews24/20260108114608164lsje.png)
제천지역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보호자가 제천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도 지원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달 12일 발표한다.
제천학사는 제천시가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설립한 기숙사다.
다수의 대학교가 인접한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해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제천 출신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면학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지상 6층 건물에 생활실 17호 51실을 비롯해 구내식당, 작은도서관, 독서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 시설 개선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신규 입사생을 맞이하기 전 공사를 마무리해 쾌적하고 안정적인 면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임호용 제천시 서울팀장은 “제천학사를 거쳐 간 1100여 명의 학사인들은 국가고시와 전문직 시험 합격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면서 “지역 인재들이 서울에서의 낯선 생활 속에서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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