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윤홍범! 골프연습장협회장 4연임 “골프 산업 침체, 회원사 요구 외면하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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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GK 윤홍범 대표이사가 최대 16년간 한국골프연습장협회(KGCA)를 이끈다.
윤 회장은 "협회장 4연임이 개인적으로는 큰 부담이고 또 부끄럽지만, 업계가 어려운 시기에 회원사 요청을 외면하기 어려웠다"며 "협회를 중심으로 골프연습장 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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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JNGK 윤홍범 대표이사가 최대 16년간 한국골프연습장협회(KGCA)를 이끈다.
KGCA는 17일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한 2026년 정기총회에서 윤 회장의 4연임을 결정했다. 2014년 협회장에 취임한 윤 회장은 2029년까지 수장직을 수행한다. 윤 회장은 지난 임기를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겠다고 밝혔지만 골프 산업 침체와 맞물려 한 번 더 맡아달라는 회원사들의 강한 요구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회장은 “협회장 4연임이 개인적으로는 큰 부담이고 또 부끄럽지만, 업계가 어려운 시기에 회원사 요청을 외면하기 어려웠다”며 “협회를 중심으로 골프연습장 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최근 골프 산업은 코로나19 이후 급성장했던 시장이 안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이용객 감소와 운영비 상승 등으로 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골프연습장은 인건비, 시설 유지비 등 운영 비용 부담 증가로 경영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제10대 협회장으로서 회원사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권익 보호와 골프연습장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존중받는 회원사, 함께 참여하는 협회로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컨트리클럽과 연습장을 운영 중인 김기자 대표가 수석부회장에 선임됐고, 이사 세 명이 추가로 윤 회장을 보좌한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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