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남에 <귀궁>의 퇴마 군주, 탑 여배우와 연애설까지? 김지훈 요즘 왜 이렇게 핫해!

김지훈sns

한때는 ‘로맨스 남주’로, 또 어떤 날은 ‘문제적 남자’ 속 뇌섹남으로, 그리고 최근엔 ‘빌런 장인’을 넘어 사극 속 ‘퇴마 군주’로 돌아온 김지훈.

요즘 가장 다채로운 얼굴을 가진 배우를 꼽으라면, 단연 김지훈이 아닐까 싶어요.

그의 첫 시작은 꽤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02년 KBS 드라마 <러빙 유>로 데뷔한 그는 <이웃집 꽃미남>, <나도 꽃>, <애정만만세> 등에서 훈훈한 이미지의 로맨틱 남주로 큰 사랑을 받았죠.

하지만 그에게 안주란 없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김지훈은 ‘이미지 파괴’에 가까운 도전을 계속해왔습니다.

tvN <악의꽃>

그 대표적인 변신이 바로 넷플릭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과 <악의 꽃>에서 보여준 ‘빌런’ 연기였어요.

특히 <악의 꽃> 속 싸이코패스 연기에서는 “이 사람, 진짜 이렇게 무서울 줄 몰랐다”는 반응이 이어졌죠.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예능 <문제적 남자>에서는 IQ 150 이상, 심리학 전공이라는 반전 정보가 공개되며 ‘뇌섹남’이라는 수식어를 획득.

MBC <나 혼자 산다>(2023년 6월 30일 방송)에선 긴 머리를 질끈 묶고 ‘짹짹이’라는 귀여운 별명을 얻으며, 생활밀착형 매력으로도 큰 인기를 끌었죠.

SBS <귀궁>

그런 김지훈이 이번엔 SBS 새 주말극 <귀궁>에서 사극 캐릭터 ‘퇴마 군주’로 돌아왔습니다.

주말극의 단골 이미지였던 ‘황태자 훈남’ 이미지를 탈피, 전무후무한 캐릭터로 돌아오며 또 다른 반전을 선보인 건데요.

극 중 김지훈은 복귀한 왕족이자 비밀리에 사악한 기운을 쫓는 ‘퇴마 군주’ 역할을 맡아, 기존의 따뜻한 이미지에 강한 카리스마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이쯤 되면 진짜 궁금해지죠.
“도대체 이 배우, 어디까지 갈 수 있는 거야?”
그런데 타이밍 좋게(!) 예능 프로그램에서 또 한 번 화제성 있는 발언이 터졌습니다.

그가 최근 방송에서 “실제로 탑 여배우와 만난 적 있다”며 연애 고백성 멘트를 한 건데요, 심지어 “입 조심하라는 문자가 왔다”며 의미심장한 뒷이야기까지 공개해누구냐는 팬들의 추리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실제 과거 기사들에서는 조여정, 구혜선, 이수경, 임정은 등과의 스캔들 언급도 있었지만 김지훈은 단호하게 이름을 언급하지 않아 미스터리함만 더했죠.

‘뇌섹남+사극배우+비밀연애’ 조합이라니… 이 정도면 서사를 아예 쌓고 있는 수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