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민이 사랑하는 음식 8가지는?…숯골냉면부터 구즉 도토리묵까지
조은솔 기자 2026. 4. 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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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시민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대전 시민이 사랑하는 음식 8가지'를 선정하며 지역 대표 먹거리 브랜드 확장에 나섰다.
또 시 누리집과 홍보 콘텐츠에 '대전 시민이 사랑하는 음식 8가지'를 반영해 대전의 다채로운 음식문화를 널리 알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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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시민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대전 시민이 사랑하는 음식 8가지'를 선정하며 지역 대표 먹거리 브랜드 확장에 나섰다.
22일 시에 따르면 선정된 음식은 국밥, 짬뽕, 삼계탕, 돌솥밥, 설렁탕, 숯골냉면, 대청호 민물고기매운탕, 구즉 도토리묵이다.
시는 매년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음식들을 지정할 예정이다.
또 시 누리집과 홍보 콘텐츠에 '대전 시민이 사랑하는 음식 8가지'를 반영해 대전의 다채로운 음식문화를 널리 알릴 방침이다.
앞서 시는 대전빵·칼국수·두부두루치기를 '대전의 맛 3선'으로 선정한 바 있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대전의 맛 3선'과 '대전 시민이 사랑하는 음식 8가지'를 함께 운영함으로써 대전만의 풍성한 미식 콘텐츠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음식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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