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민시(30)가 역할을 위해 인생 최저 몸무게를 기록한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에서 미스터리한 캐릭터 유성아 역을 맡은 고민시는 극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몸무게를 43kg까지 감량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스위트홈’ 촬영 당시 46kg이었던 그는 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3kg을 추가로 줄이며 척추뼈가 도드라질 정도의 체형을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민시는 “유성아의 동물적이고 생생한 느낌을 표현하려면 좀 더 마른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감량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가 선택한 다이어트 식단은 단순했습니다. 하루 동안 달걀 2개, 라떼 1잔, 조미김 약간만 섭취하며 운동을 병행했다고 합니다. 밥은 거의 먹지 않았다고 전하며 “살을 급하게 빼기보다는 캐릭터에 맞게 조절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달걀은 고단백 식품으로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줄 뿐 아니라 비타민 D, 비타민 E, 셀레늄 등 면역력 강화에 좋은 성분이 풍부합니다. 무엇보다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힙니다.
한편 고민시는 체중 증감에 자유로운 배우로도 유명합니다. 영화 ‘마녀’ 촬영 당시에는 58kg까지 증량하기도 했다며 “그때는 마음껏 먹을 수 있어 행복했다”고 회상했습니다. 또 “하루 만에 3kg도 늘었다 줄었다 할 수 있다”며 자신만의 체중 조절법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다만 이 같은 극단적인 식단은 일반인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당부합니다. 균형 잡힌 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병행해야 건강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조언입니다.
고민시의 투혼에 팬들은 “역할을 위해 43kg까지 감량하다니 대단하다”, “프로다운 의식이 존경스럽다”, “건강은 꼭 챙기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