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먹을 양식이 없어서...
마음의 양식이나 채우러 왔다캅니다. ㅎㄷㄷ
여전히, 한강 작가님 책들이 강세군요. ^^ 리스펙~!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로 유명한 유홍준 작가님 신간.
서점 한 구석에서 조용히 책장을 넘기고있다보면...
수많은 영상들로 피곤했던 눈이 정화되는 느낌이죠.
사려던 책은 재고 없어서, yes24로 주문한 건 함정.
씻긴지 한 달도 넘었는데, 빡세차 격하게 마렵네요.
물론, 장난감차 드라이브는 더욱 마렵지 말입니다.
시배목 망한 기념 퀴즈~! 이 차의 이름은 뭘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