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달라고 '사람처럼 떼쓰는' 아기 고양이를 소개합니다!

어느 날 한 네티즌은 소파에 편안히 앉아 과자를 먹고 있었습니다. 과자를 씹는 소리가 마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소리처럼 들렸을 겁니다.

그때 집의 작은 고양이가 참지 못하고 달려왔습니다. 작은 머리로 주인의 움직임을 계속 따라가며, 눈은 과자 봉투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야옹야옹' 울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나도 줘, 나도 줘!"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 작은 먹보 고양이는 과자를 얼마나 먹고 싶어 했을까요. 하지만 고양이가 과자를 먹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 리 만무했죠. 아마도 애가 탔는지, '쿵' 소리와 함께 바닥에 앉더니 작은 몸을 꼿꼿이 세우고 상체를 일으켜 마치 작은 사람처럼 앉았습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작은 앞발 두 개로 계속 주인에게 '절'을 했다는 점입니다. 한 번, 또 한 번, 그 진지한 모습은 마치 필사적으로 "제발, 한 입만 주세요."라고 부탁하는 듯했습니다.

이 작은 고양이는 먹을 것을 위해 정말로 온갖 노력을 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