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월 유용하게 기용할 것” 선발 전환 시도 중인 NC 한재승, 삼성 퓨처스 팀 상대 KK 무실점…“선발승 하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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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승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
한재승은 NC C팀(NC 2군) SNS를 통해 "처음 선발로 경기에 나섰다. 맞춰 잡는다는 생각보다는 불펜으로 던질 때처럼 한 타자, 한 타자 전력을 다해 던졌다. 최근 슬라이더 그립을 바꿨는데, 오늘 실제 타자들 상대로 던져보니 잘 만들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커브도 실전에서는 거의 처음 던져봤는데 생각보다 잘 들어가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빌드업 잘해 기회가 된다면 N팀(NC 1군)에서 선발승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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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승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
선발 전환을 시도 중인 한재승(NC 다이노스)이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서 호투했다.
한재승은 2일 경산 볼파크에서 열린 2025 퓨처스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경기에 NC의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2회말은 깔끔했다. 함수호, 조민성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해승에게는 볼넷을 범했으나, 이병헌을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묶었다.
3회말에도 무난했다. 홍현빈, 김상준을 유격수 직선타, 1루수 땅볼로 막았다. 안주형에게는 볼넷을 허용했지만, 양우현을 2루수 땅볼로 이끌며 이날 자신의 임무를 마쳤다. 최종 성적은 3이닝 1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이었다.
상인천중, 인천고 출신 한재승은 2021년 2차 4라운드 전체 36번으로 NC의 부름을 받은 우완투수다. 묵직한 패스트볼 및 날카로운 슬라이더가 강점으로 꼽혔다. 그동안 주로 불펜에서 활약했으며, 프로 통산 92경기(83.2이닝)에 출전해 1승 4패 8홀드 평균자책점 3.66을 마크했다.
이런 한재승은 최근 선발 전환을 시도 중이다. 투구 수가 늘어나도 구속이 떨어지지 않는 점을 사령탑이 눈여겨 본 까닭이다.
2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만난 이호준 NC 감독은 “한재승이 선발로 빌드업 중이다. 오늘 3이닝 던졌다. 계속 투구 수를 늘려 8~9월 유용하게 기용할 생각”이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한재승은 NC C팀(NC 2군) SNS를 통해 “처음 선발로 경기에 나섰다. 맞춰 잡는다는 생각보다는 불펜으로 던질 때처럼 한 타자, 한 타자 전력을 다해 던졌다. 최근 슬라이더 그립을 바꿨는데, 오늘 실제 타자들 상대로 던져보니 잘 만들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커브도 실전에서는 거의 처음 던져봤는데 생각보다 잘 들어가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빌드업 잘해 기회가 된다면 N팀(NC 1군)에서 선발승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과연 한재승은 선발 전환에 성공하며 NC 선발진에 힘을 보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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