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굣길 채우는 오케스트라…서초구 교대부초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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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의 꿈나무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등굣길 야외음악회를 선보였다.
4일 서초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사운드 오브 서초 오케스트라 선도학교' 중 하나인 서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에서 한빛오케스트라의 아침을 여는 발표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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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서초 오케스트라 선도학교…악기·공간 비용 지원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의 꿈나무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등굣길 야외음악회를 선보였다.
4일 서초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사운드 오브 서초 오케스트라 선도학교' 중 하나인 서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에서 한빛오케스트라의 아침을 여는 발표회가 열렸다.
82명으로 이뤄진 한빛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등교 시간인 오전 8시 20분부터 약 20분간 교내 한빛광장에서 '단존 NO.2'와 '사운드 오브 뮤직'을 선곡해 들려줬다. 등굣길에 함께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잠시 머무르며 다양한 클래식 악기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즐길 수 있었다.
구는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1인 1악기 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오케스트라 운영을 지원하는 사운드 오브 서초 오케스트라 선도학교도 지정·운영 중이다. 2022년 잠원초를 시작으로 지난해 교대부초, 올해 우솔초까지 3개 학교를 지정했다.
선도학교에는 비올라, 플루트, 트럼펫 등 오케스트라 악기를 구비할 수 있는 악기구매비 최대 3억원과 연습을 위한 음악예술실 조성비로 1억원을 지원한다. 또 전문 악기 강사를 연간 2000시간 파견한다.
한빛오케스트라는 입학식 공연, 아침을 여는 발표회 등 교내 공연뿐 아니라 서리풀페스티벌, 서초 초등 클래식 축제, 책있는거리 행사 등 다양한 구 행사에도 참여해 실력을 뽐냈다. 올 하반기에는 구와 아프리카 가나 학생 교육 교류에 따라 구에 방문하는 가나 학생들을 위한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교대부초 한빛오케스트라가 사운드 오브 서초 오케스트라 선도학교로서 훌륭한 활동을 해주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음악 꿈나무들이 누구나 악기를 연주하고 오케스트라의 경험도 누리면서 재능을 찾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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