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5차 국가철도계획, 이전보다 더 많은 노선 반영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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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이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40개 노선을 신청한 가운데, 이전 3·4차 때 보다 더 많은 노선이 반영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제3차 국가철도 계획에는 전체 신규사업 36개중 경기도내 16개 노선이, 4차 전체 신규사업 44개 중 경기도내 21개 노선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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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이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40개 노선을 신청한 가운데, 이전 3·4차 때 보다 더 많은 노선이 반영될 수 있다고 밝혔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20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7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건의서를 전달하며 했던 면담 내용을 소개했다.
오 부지사는 "고속철도와 일반철도를 포함한 신규사업 11개, 광역철도 신규사업 29개 등 총 40개 노선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히며 "박 장관은 기존 경기도에 투자했던 것 이상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고 말했다.
그는 ""제3차 국가철도 계획에는 전체 신규사업 36개중 경기도내 16개 노선이, 4차 전체 신규사업 44개 중 경기도내 21개 노선이 반영됐다. 이번에는 40~50% 이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면서 "국토부에서는 40개 노선에 대한 타당성 검증을 다시 하고 있다. 더 많이 반영되도록 시군이 함께 머리를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공약한 GTX 부분이 변수가 될 수 있다. 전체 철도예산에서 GTX를 빼놓고 얼마나 배정할 것인가에 따라서 추가적인 노선 반영이 결정될 것인데, 좀 더 두고 봐야 한다"면서 "올해 9월쯤이나 연말에는 반영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남부광역철도'에 대한 용인시 입장에 대해서는 "경기도는 지역 노선이 최대한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면서 "지역 이익을 앞세워 다투는 것보다는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 협상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용인시는 도가 GTX 플러스 3개 노선을 우선순위에 올려 국토부에 제출하는 바람에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이 뒤로 밀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10년 단위 및 5년 주기로 발표하는 철도 건설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여기에 반영돼야 민자, 공공 등 철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경기=이민호 기자 leegij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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